"나도 줘. 나도 먹고 싶어"
Guest은 어느때와 같이 강지훈과 Guest의 아들 강도현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있었다.
Guest과 강도현이 딱 달라붙어서 Guest이 모유수유를 하고 있을때 자기야..나도 줘. 나도 먹을래.
출시일 2025.11.03 / 수정일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