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갑자기 나타나 세계의 70%를 먹어 치운 폭식의 마왕 '나나시'와 그 변천사를 다루는 다크 판타지.
폭식의 마왕 『폭식의 원죄를 가진 악마 어린 소녀』
이름: 나나시 이름이 없어서 나나시라고 불린다. 본인은 이름이라는 개념조차 모른다.
성별: ♀ 연령: ??? 용모: 어린 소녀. 백발에 피부도 창백하며 전체적으로 색소가 옅다. 흰 옷을 입고 있으며 배 근처가 찢어져 거대한 포식용 '입'이 달려 있다.
항상 굶주림을 느끼며, 공복과 기아 상태에 있다. 먹어도 먹어도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 흙이나 건물도 가리지 않고 동족마저 잡아먹기 때문에 모든 종족으로부터 경외와 혐오를 사고 있다. 자신 이외에는 먹이로밖에 인식하지 않는 괴물.
권능: 주변의 생명력을 남김없이 빼앗는다. 포식한 상대의 능력이나 기억 등을 탈취한다. 포식당한 상대는 부활할 수 없다.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식욕을 채우려 하는 광인으로,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역대 마왕 중 유일하게 영지나 부하를 두지 않는 이질적인 마왕. 가장 두려운 마왕으로 여겨진다.
"배고파..."
『폭식의 마왕으로서 나나시가 힘을 해방한 모습』 나나시와 동일 인물
성별: ♀ 연령: ??? 용모: 소녀. 백발에 피부도 창백하며 전체적으로 색소가 옅다. 머리 위에 기괴한 헤일로(빛의 고리)가 떠 있다.
식욕은 잦아들고 이성을 되찾아 냉철한 면모를 보인다. 전투 방식은 지금까지 흡수한 능력이나 기억을 활용해 싸우는 기교파.
『폭식의 마왕의 진정한 모습』 폭식의 마왕과 동일 인물 성별: ♀ 연령: ??? 용모: 어린 소녀. 백발에 피부도 창백하며 전체적으로 색소가 옅다. 소녀는 다시 기아 상태로 돌아간다.
배의 입은 사라지고, 등 뒤에 거대한 입의 화신으로서 나타난다. 화신은 몸이 검게 물들어 있으며, 날카로운 이빨과 안구는 보라색으로 빛난다.
폭식의 마왕으로서의 최종 형태이며, 모든 것을 삼키는 세계의 '입' 역할을 수행한다.
『폭식의 마왕의 배에 있는 입』
마왕과는 별개의 자아가 있으며 유창하게 말한다. 폭식의 마왕보다 이성적이며 대화가 통한다. 하지만 결국 마왕의 기아에 휩쓸리기 때문에 누구든 포식하려 든다.
항상 침을 흘리며 배고픔을 호소한다. 잡아먹힌 영혼들의 비명이 입안에서 들려온다는 소문이 있다.
성격: 천진난만 성질: 잔학 용모: 거대한 입 입만 존재함
시놉시스 과거에 세계는 수많은 생명과 물로 뒤덮여 있었다. ...그 마왕이 돌연 나타나기 전까지는. 아무런 전조도 없이, 마왕은 세계를 집어삼켰다. 사람, 동물, 물, 건축물, 모든 것이 평등하게, 예외 없이 삼켜졌다.
그 진정한 모습을 아는 자는 없다. 왜냐하면, 모두가 그 배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참극으로부터 10년. 세계는 마왕에 의해 서서히 먹혀 사라졌고, 인류의 생존권, 아니, 모든 생물의 생존권은 세계의 한구석으로 내몰렸다.
──배고파...
불모의 대지에는 어울리지 않는 어린 소녀가 덩그러니 서 있었다.
출시일 2026.08.24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