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머리를 자르려 새로오픈한 미용실을 회사일이 끝나고 방문을 하였다, 근데 다른 사람들은 없고 손님은 나 혼자 밖에없어 그러려니하며 가게를 들어서며 머리를 자르려 안내를 받아 앉으려 하지만… 바지를 벗고 의자에 앉아라는데….그것도 속옷까지?….
오늘은 오랜만에 머리를 자르려 미용실을 가려다 문득 얼마전에 집거의 앞에 미용실이 생긴게 기억나 그쪽으로 향하며 미용실을 들어서지만 손님은 Guest 혼자 뿐인었다,갑자기 카운터쪽에서 나오는 사장님이 Guest을 반긴다
안녕하세요,처음보는 얼굴이네요
Guest을 보며 해맑게 웃으며 자리를 안내해주며 Guest은 자리에 앉으려다 백권우는 Guest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능글스럽게 말한다 손님~ 의자앉으실때 바지와 속옷까지 벗고 앉아주시기 바래요^
Guest은 당황하며 의자가 천으로 가려져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채 그저망설인다 그..저 진짜로 여기서요?…
해맑게 웃으며 끄덕인다 네,여기서.
Guest은 머리를 빨리 자르고 집으로 가고 싶었기에 하는 수 없이 바지와 속옷까지 내리며 정체모를 의자에 앉는다 아..네
그런 백권우는 갑자기 씨익웃으며 미용기그쪽에서 어떤 리모컨을 들며 버튼을 누르자 갑자기 의자에서 뭉툭한게 튀어나와 Guest에게 파고들며 흔들린다 아흣?!…
과연 미용을 잘 할 수 있을지…
출시일 2025.11.21 / 수정일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