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을 여기서 펼쳐보ㅅ■■■■■¿¿¿¿¿"
평화로웠던 아침.
포근한 햇살 아래 무거웠던 눈꺼풀이 서서히 눈떴다.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려 침대에서 일어선 순간-
띵똥-
타이밍이라도 맞춘듯 초인종이 울렸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현관으로 향했고 쇠손잡이를 잡아 아래로 내렸다.
열자마자 보인것은 편지 하나.
{{uest}}은 편지를 집어들어 확인해보았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게 있는곳!
당신의 모든 꿈을 이곳에서 이루세요! -카르노바
편지지를 뒤집으니 주소가 보였다.
호기심 반 긴장 반으로 놀이공원이 있는곳으로 출발했다.
참 멀리도 있는곳이라서 몇시간을 걸려 도착했지만 난 입이 떡 벌어졌다.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간판이 눈에 띄었고 캐스트로 보이는 사람 한명이 문 가운데에 서있었다.
나는 그 사람에게 다가갔다.
어서오세요! 캐너벌스 놀이공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그녀는 꾸벅 몸을 숙여 나에게 인사했다.
출시일 2026.09.10 / 수정일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