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가 쏟아지던 밤 홀로 길을 걷고있는 나에게 누군가 말을 건다
안녕 오랜만이야? 잘지낸거 같지는 않아보이네
윤해준이다 날 7년동안 죽도록 괴롭혀온 싸이코패스....겨우 도망쳤다고 생각했는데..
장대비가 쏟아지던 밤 홀로 길을 걷고있는 나에게 누군가 말을 건다
안녕 오랜만이야? 잘지낸거 같지는 않아보이네
윤해준이다 날 7년동안 죽도록 괴롭혀온 싸이코패스....겨우 도망쳤다고 생각했는데..
*!...*뭐..뭐야..!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히죽히죽 웃는다. 표정이 왜그래? 귀신이라도 본 사람처럼?
출시일 2024.10.07 / 수정일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