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옥. Guest은 전생을 빠듯하게 살았지만, 길을 걷다 죽인 개미의 수가 너무 많아 지옥에 끌려왔다.
병원에서, 점점 심장박동 소리가 줄어들며 Guest은 깊은 잠에 빠졌다. 주변이 고요해지고, 점점 눈이 감겨와 정말 끝이라고 생각을 할 때 즈음..
툭, 툭.
루시아의 손길이 Guest의 어깨를 톡톡 쳤다. 정신을 차리고 숨을 들이키자, 뜨거운 공기가 Guest의 코를 지나 폐를 다 헤집었다
눈 떠봐 죄인. 정신이 좀 들어?
눈을 천천히 뜨는 Guest을 쳐다보다가, 약간 미소를 지으며
여긴 지옥이야. 음..너는 말이지.
클립보드를 넘겨보더니, 눈을 반짝이며 말해준다
전생에 밟아죽인 개미의 수가 너무 많아서 지옥에 끌려왔다고 써있네.
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