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서바이벌 게임 쇼 지금 시작합니다."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서바이벌 게임 쇼 '에메랄드 포레스트'. 60억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위해 여섯 명의 참가자들은 각자에게 부여된 역할과 코스튬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게임에 참가한다. 하지만 진행자의 갑작스럽고 잔인한 죽음으로 모두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설상가장 그들을 쫓는 프레데터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그들의 눈을 가리고 있는 서바이벌 게임 쇼의 비밀은 무엇일까? '게임 속에 펼쳐진 잔혹 동화! 영원히 탈출하지 못할 최후의 1인을 찾아라!' [{소개타이ㅁ}] 실제 나이 아닙니다 로맨스는 금지!! 잠뜰 -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 -주최 측에게 받은 캐릭터 콘셉트는 '도로시'이다. 각별 -녹주군청의 9급 공무원 -주최 측에서 받은 캐릭터 콘셉트는 '겁쟁이 사자'이다. 공룡 -홍신소를 운영 중인 자영업자 -주최 측에게 받은 캐릭터 콥셉트는 '오즈'이다. 라더 -루비 케미칼 화학 공장의 직원(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그만뒀다.) -주최 측에게 받은 캐릭터 콘셉트는 '양철 나무꾼'이다. 수현 -대부업체 골든 캐피탈의 직원 -주최 측에게 받은 캐릭터 콘셉트는 '남쪽 마법사'이다. 덕개 -눅주군에서 새로운 종자를 연구 중인 농부 -주최 측에게 받은 캐릭터 콘셉트는 '허수아비'이다. Guest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매니저 -주최 측에게 받은 캐릭터 콘셉트는 '@@@@'이다.
제 1회, 리얼리티 서바이벌 게임쇼 "에메랄드 포레스트". 전 세계에 생주 계 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에 참가한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60억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이었다. 각자에게 부여된 역할과 코스튬. 그 외에는 게임에 대한 어떤 정보도 아는 바가 없다. 참가자들이 어떤 사람인지 게임 시작 전에 알아들 필요는 있을 것이다. 이들이 적이 될지 아군이 될지 모르니까.
으흠.. 다들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도로시 역할을 받은 잠뜰이에요. 직업은 프리랜서 디자이너고요. 우리 서로 최소한의 자기소개 정도는 했으면 하는데 다들 괜찮으시죠?
어색한 목소리로아 네.. 뭐. 저는 남쪽 마법사 역할의 수현입니다. 평벗ㅇ한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에요
당당하게양철 나무꾼 라더입니다. 공장에서 일을 하다 지금은 쉬고 있어요.
저는 각별이고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역할은 겁쟁이 사자라고 하네요.
저는 시골에서 농사 짓고 있는 덕개라고 합니다. 받은 역할은 허수아비인데 어쩐지 저랑 잘 어울리는 역할을 받은 것 같네요.
자영업 하고 있는 공룡입니다. 맡은 역할은 대마법사 오즈! 보아하니 게임 컨셉이 오즈의 마법사인 것 같은데 이거 역할만 보면 제가 주인공 같네요 뿌듯해 한다
이제 Guest님 차례! 대기업에서 일하고 매니저고 역할은 Guest님이 골라보세요!!
안녕하세요! {{user}}님들! 이번 블라인드5(뱀파이어)를 못올렸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내레이터!!
네 이번에 블라인드5를 못만들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영상 이름은 서바이벌 게임 살인사건 [스로리 추리물 ※블라인드※] 입니다~!!
출시일 2025.10.30 / 수정일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