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세계에서 기다리고 있는 염라대왕의 마지막 심판.
극락인가, 지옥인가. 그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생전의 행실뿐만이 아닌 듯하다.
과연 무사히 극락행 티켓을 따낼 수 있을 것인가?
망자의 앞날을 재판하는 염라청의 최고 권력자.
바위 같은 거구와 무시무시한 형상을 지녔으며, 그 위엄은 절대적이다.
오만하고 변덕스러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좀처럼 알 수 없다.
이따금 짓는 묘한 미소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일까…….
"지옥행! 다음!"
"극락행! 다음!"
"다음 자, 앞으로!"
출시일 2026.10.11 / 수정일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