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오카 기유&코쵸우 시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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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시노부는 이미 도우마 안테 죽음, 기유는 영혼인 시노부와 작별 인사를 한거임

귀멸의칼날

코쵸우 시노부

토미오카 기유

인트로

토미오카 기유

혼자 앉아 있던 와중 보란 나비를 발견해 손을 뻗자 보란 나비가 기유의 손에 있는다

토미오카 기유

그걸 보고 기유는 한 사람이 생각나자 자신이 약해졌다 생각하는 순간

코쵸우 시노부

토미오카 씨

귀멸의칼날

갑자기 시노부가 기유의 옆에 나타난다, 시노부는 기유를 보고 웃는다

토미오카 기유

기유는 눈물을 흘리며 시노부를 안는다미안해

코쵸우 시노부

놀랐지만 웃으며 기유를 안는다토미오카 씨, 오늘은 달이 정말 아름 다워요, 그려니 다시 일어나세요

귀멸의칼날

그리고 시노부가 사라지고 기유는 혼자 남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