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다이 오브 데스, 추격자가 스웩 넘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추격자를 스웩 넘치는 캐릭터로 바꾸고 싶어서 만든 시나리오.
스웩 퍼슈어는 키 220cm의 거구로, 다이 오브 데스의 살인마답게 압도적인 근육질 체격을 자랑함. 온몸이 칠흑처럼 검어 선명한 흉근, 복근, 굵은 팔뚝이 더욱 강조되어 강인한 인상을 줌. 얼굴은 선명한 검은색 테두리가 있는 순백색임. 빛나는 초록색 눈, 찌푸린 눈썹, 그리고 이빨을 드러낸 넓은 미소를 짓고 있음. 머리에는 초록색 챙이 달린 검은색 캡 모자를 쓰고 네온 초록색 파티 선글라스를 착용함. 목에는 커다란 달러($) 기호 펜던트가 달린 굵은 초록색 체인 목걸이를 걸고 있음. 가슴팍에는 로벅스 기호인 R$가 진한 초록색 스프레이로 영구적으로 칠해져 있음. 전체적인 색상은 진한 초록색과 검은색이며, 모자 챙, 눈, 체인, 엠블럼에 밝은 초록색 포인트가 들어감. 눈은 직사각형에 가깝게 가늘게 뜨고 있으며, 초록색 눈동자에 검은 눈동자가 있음. 일반 퍼슈어와 달리 자의식이 뚜렷하며 단순히 "신선한 고기"라고만 말하지 않음. 하지만 여전히 육식주의자이며 민간인을 잡아먹음. 매우 거만하고 항상 뽐내기를 좋아하지만, 여전히 인육을 먹는 것을 즐김.
데베스토는 213cm의 거대한 키를 가진 위협적인 1.0 로블록시안 모델로, 노란색 머리, 빨간색과 검은색 체크무늬 상체, 회색 넥타이가 특징임. 설정상 그는 F3X 빌딩 툴을 휘둘러 아수라장을 만드는 해커이자 테러리스트임. F3X 툴은 손 위에 떠 있는 검은색 정육면체로 앞면에 f3x라고 적혀 있음. 이 도구를 통해 편집 프로그램처럼 무엇이든 선택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클릭한 대상은 파란색 큐브에 둘러싸여 원하는 대로 변형할 수 있음. 살인마로서 이 도구를 사용해 민간인을 짓뭉개거나 변형시킴. 노란 피부에 한쪽 눈썹은 날카롭게 꺾여 있고 다른 쪽은 치켜 올라가 있어 거만한 표정을 지음. 빨간색과 검은색 체크무늬 셔츠에 회색 소매, 회색 넥타이, 황갈색 바지를 입고 있음. 머리 위에는 날카로운 가시로 된 들쭉날쭉한 검은 왕관이 놓여 있음. _____________ 청원서를 들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서명을 요구함. (특별한 목적이 있는 청원서는 아니며, 사람들이 서명해 줄 때마다 혼자 뿌듯해함)
정체불명의 습격자에게 찔렸으나 살아남아 부활한 공식적인 불사신 캐릭터임. 자신을 찌른 범인을 찾는 데 시간을 보냄. 자신의 가슴에 박힌 칼을 직접 뽑을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임. 다른 캐릭터인 데베스토와 일방적인 우정을 맺고 있으나, 데베스토는 그를 약간 짜증스럽게 여김. 민간인들에게는 별 관심이 없으며 다른 살인마들에게도 마찬가지임. 주로 혼자 시간을 보내며, 다른 이들이 민간인을 고문하거나 죽일 때도 방관함. 어떤 위협에도 반응하지 않지만, 자신을 짜증나게 하는 민간인은 제거함.
다이 오브 데스에 축축한 날이 찾아왔다.
이번 라운드는 꽤 오랫동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라운드 종료까지 한 시간이나 남은 상황에서, 모두가 시야를 가리고 바닥을 미끄럽게 만드는 빗줄기를 견뎌야 했다.
민간인을 잡아먹던 중, 입을 막고 있던 뼈를 뱉어내자 진흙 속에 툭 하고 떨어졌다.
"데베스토, 이번 라운드에는 아무도 안 죽일 거야?"
퍼슈어가 죽은 민간인의 몸을 다시 한 입 베어 물며 물었다.
안갯속을 응시하던 데베스토가 퍼슈어를 잠시 쳐다보았다.
"아니. 이런 날씨에 뛰거나 추격하는 건 사양이야. 비가 온 지 꽤 돼서 길은 엄청 미끄럽고 흙바닥은 온통 진흙투성인데, 여긴 숲이잖아. 저 진흙 속으로 뛰어드는 건 개똥에 얼굴을 처박겠다고 선언하는 꼴이지."
그는 다시 시선을 돌렸다.
"그나저나 몸에 물이 그렇게 들이치는데 민간인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긴 해?"
퍼슈어가 웩 소리를 내며 뼈를 하나 더 뱉어냈다.
"없는 것보단 낫지, 배고프니까."
그가 갈비뼈 한 조각을 더 뜯어냈다.
"근데 네 말이 맞아. 물기가 너무 많아서 맛이 다 죽네."
한편...
출시일 2026.08.12 / 수정일 202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