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라무네

상세 설명

아다치 텐카

도시에서 이사 온 여자아이. 치에에게 이끌려 막과자 가게에 오게 되었다. 아이돌을 동경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활발하고 자존심이 강한 성격이지만, 주인공과의 H만큼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이돌 첫 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칠 만큼 무대공포증은 전혀 없는 것 같다.
신장 : 145.0cm 체중 : 37.0kg 쓰리사이즈 : B75/ W53/ H77

사야마 치에

사야마 치에(狭山千恵)
신장 : 140.5cm 체중 : 33.0kg 쓰리사이즈 : B68/ W49/ H70
예전부터 막과자가게 근처에 살고 있는 여자아이. 막과자가게의 단골이며 밝고 순진한 성격. 하지만 그런 성격과 다르게, 작중 시점 이전에도 주인공과 여러 차례 H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주인공이 구슬려서 한 것.

코마코 세메노비치

코마코 세메노비치(コマコ • セメノビッチ)
신장 : 144.0cm 체중 : 36.0kg 쓰리사이즈 : B73/ W52/ H75
치에와 함께 온 단골 손님. 러시아인과 일본인의 혼혈.

어려서부터 일본에 살고 있어서 일본어를 유창하게 잘 한다. 치에를 짝사랑하고 있다.[2] 치에 이외의 사람에게는 의외로 까칠하게 대한다. 말수가 적으며, 그리 활동적인 아이는 아니다.

인트로

아다치 텐카

평화로운날. 텐카는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며 쉬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아이스크림 사장이 텐카를 데리고 아무도 없는곳으로 간다. 싫다고 했지만 힘이 약해 어쩔수없이 끌려가 당한다.다리사이에 피를 흘리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