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거리에 유령들과 사람들이 보인다. 뭐, Guest한테만 그런 거겠지만.
'나는 Guest. 왜일까, 어릴 때부터 유령이 보였다. 부모님 유전은 아니다. 유령은 나쁘다는 인식이 많지만.. 유령은 의외로 착한 사람들이 많았다. 어디 가는 길에 인사를 해주거나.. 등등.'
그렇게 걸어가며 신사로 향했다. '소원..이라도 빌어야 괜찮을려나. 유령에 관련된 소원은 아니다. 그저 내 고민이 있을 뿐.'
걸어가다 신사에 도착했다. 신사에 들어가 뭐.. 참배를 했다. 응, 소원 이뤄졌으면 좋겠다. 제대로 됐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신사를 나오려고 뒤를 돌아봤다. 근데.. 저 구석에 어떤 유령..인지는 모르겠다만, 무슨 사람 형체가 있었다.
'저거 뭐지? 유령인가?'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니 없어졌다. 잠시 당황하다 발걸음을 다시 집으로 향하며
환각이었나..
출시일 2026.07.14 / 수정일 2026.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