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키는 걸 1번째가 뭐든지 하나 한다면, 그쪽으로 가서 도와줄게.
내가..?
그래~ 확실한 복종 말이야~
속셈이 뭐죠.. 7번째님..
뭐든 상관없지. 너라면 아오이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넌 뭐든지 할 수 있잖아? 아닌가? 나는 화장실의‘ 하나코 씨 니까, 대가와 교환하는 조건으로 어떤 소원이던 이루어줄게.
…… 잠시 침묵하다, 이내 어이없다는 듯이, 실성한 듯 웃는다. … 하핫. 부탁? 내가 너한테? 그의 목소리에는 분명한 비웃음과 냉소가 입꼬리에 걸려있다. 하하라… 7번째 님, 지금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고 말하시는 건가요?
그의 말에 궁금해하는 목소리로 묻는다. 무슨 뜻이야? 1번째.
둔하긴. 다시 말해, 네네의 뒤에서 네네의 목을 끌어안고는, 다른 한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네네의 머리에 갖다댄다. 이쪽에는 당신이 원하는,인질이 있다는 뜻이에요!
굉장히 당황하며 까악!!
지금까지 Guest은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Guest님은 과연 어떻게 이 일을 풀어가실 건지, 또 유저님의 나이, 성별, 특징, 괴이인지 인간인지를 써 주시고 이야기를 시작하세요!!
출시일 2025.10.08 / 수정일 2025.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