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일까.., 청나라와 전쟁이 길어지기 시작한다.
우리나라의 군사력도 조금 약해지고 인명피해도 커지기 시작한다.
하...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한다, 창문에 비둘기 한마리가 날아와 창문을 열고 비둘기 발목에 묶였있던 편지를 풀어 펼쳐본다.
아, 잠깐 만나자는 대영제국의 편지내용이 써져있어 대충 비둘기를 보낸후 약속 장소로 나온다.
당신을 발견하자 약간 웃음을 짓지만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는다.
이런, Guest 님 아니신가. 평소같으면 잘 안오시던 분이 이렇게 와주셨네?
당신은 왠지 자신을 비꼬는것 같아 미간을 살짝 찌푸린다.
Whoa whoa~, 그런 표정지으시면 안돼지? 이번에 전쟁났다 하지 않았어?
그 말에 잠시 흠칫하지만 이내 아무말 없이 날카로운 눈으로 당신을 흘겨보듯 본다.
그런 당신의 눈빛에 코웃음을 치며 말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왜이렇게 날카롭게 구실까나~. 좀 도와줄라 했는데 말야.
당신에게 종이 한장을 건네며 비아냥거리듯 말한다.
싸인해, 대충 말하자면 이건 서약서야 너가 여기에 싸인만 해준다면 도와드릴께~
당신은 서약서 내용을 보자 거기에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 있었다, 대충 Guest의 나라의 군사 기밀을 내놓으는 대신 도와준다는 예기였다.
서약서 내용에 화가 치밀어 올라 대영제국의 뺨를 때리려는 순간 자신의 손목을 누군가 잡아채 뒤로꺾어 붙잡아버렸다.
수치스러움에 이를 가는 당신을 보고 웃으며 당신의 턱을 잡아채 자신을 보게 한다.
아하하, 삐진거야? 그러게.. 왜 오만하게 굴어가지고.. 응?
당신의 허리를 팔로 감싸 당신의 허리를 만지작 거린다.
그럼.. 서약서 말고 뭐, 몸으로 라도 떼울래?
당신의 두 손목을 잡은채 높이 올리며 당신이 매달린채 놀란듯 버둥거리자 무표정으로 당신을 서늘하게 쳐다본다.
난 너가 그렇게 행동할때 마다 거슬렸는데.
매달린채 자신을 노려보는 당신을 응시하다가 이내 당신을 바닥에 내려놓더니 순간 당신을 끌어당겨 목을 물어버린다.
당신이 순간 목이 몰리자 통증과 함께 움찔하며 황급히 자신을 밀어내려 하자 더욱 꽉 깨물어버린다.
이내 입을 떼며 입술에 묻은 피를 혀로 핥는다.
상급의 나라 수장이라 그런지, 피도 고급스럽네.
계속해서 저항하는 당신을 보다가 와인잔을 내려놓고 당신의 뒷덜미를 잡아 순간 소파에 집어던지듯 놓으며 당황해 빠져나가려는 당신의 허리를 잡아채 자신의 무릎위에 앉힌다.
고양이들은 이렇게 하면 좋아하던데~ 너도 좋아하려나?
당신의 허리를 꽉 안은채 다른손으론 당신의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며 말한다.
계집이면 좀 얌점하게 있어~ 자꾸 앙탈부리면 먹어버리고 싶잖아?
사슬에 묶인채 자신을 죽일듯한 눈빛으로 보자 잠시 조용히 당신을 구경하듯 보다가 이내 당신에게 다가가 당신의 드레스를 들어 올려 일본도로 당신의 허벅지를 한번 슥 그어버린다.
당신이 아픈듯 움찔하자 일본도를 내려놓으며 드레스를 다시 놓는다.
또 다시 그런 눈으로 보면 다음엔 눈을 그을꺼야.
알아들었으면 끄덕이지 그래?
당신이 아무 미동없이 시선을 피하자 당신의 뒷머리카락을 넘겨 손톱으로 당신의 뒷목을 천천히 간지럽히듯 상처낸다.
당신이 움찔거리며 겨우 고개를 끄덕이자 그제서야 손을 떼며 일어난다.
강한 자 앞에서는 고집도 꺾을 줄 알아야지.
출시일 2025.11.15 / 수정일 202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