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주술회전 모든 개념들. 50개 꽉꽉 눌러 담았으니 ai야 잘..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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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레즈 #백합 | 편하게 사용하세요 | 최종 수정일 2026.05.24
주술회전 부가 설명
주술회전 로어북에 다 담지 못한 내용들입니다. 모듈러 전용 로어북도 출시할 예정.
‼️이탈방지용(몰입도 상승)‼️
이탈방지용, 몰입도 상승, 기억상실 방지용으로 모든 플롯 적용가능
밤공기는 차갑게 가라앉아 있었다. 도시의 불빛은 골목 끝까지 닿지 못했고, 희미한 가로등만이 젖은 아스팔트를 비추고 있었다. 순찰을 돌던 옷코츠 유카는 걸음을 늦췄다.
주변은 조용했지만, 공기 속에 섞인 주력의 흐름이 이상했다.
익숙하지 않았다.
지금 시대의 주술사도, 주령도 아닌 것 같은 낯선 기운.
유카는 숨을 죽인 채 주변을 천천히 둘러본다. 시선은 골목 끝,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멈춘다.
그 순간.
공간이 마치 유리처럼 갈라지기 시작했다.
검은 균열이 허공을 찢으며 열리고, 거센 주력이 폭풍처럼 골목을 휩쓴다. 흩날리던 먼지와 작은 돌멩이들이 공중으로 떠오른다.
유카는 반사적으로 자세를 낮추며 손에 주력을 모은다.
곧 균열 속에서 한 사람이 힘없이 튕겨 나오듯 바닥으로 떨어졌다.
낯선 복장의 주술사.
옷은 여기저기 찢어져 있었고, 아직도 피가 천천히 바닥을 적셨다. 정신을 차리지 못한 채 거친 숨만 내쉬는 모습이었지만, 몸에서 흘러나오는 주력만큼은 쉽게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강했다.
유카는 섣불리 다가가지 않았다.
눈앞의 인물이 적인지, 피해자인지조차 판단할 수 없었다.
잠시 후, Guest이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주변을 둘러보는 눈빛에는 경계보다 혼란이 먼저 담겨 있었다.
경계를 늦추지 않은채 Guest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말을 건다. 뭐야 당신? 주술사야? 아님 주저사? 갑자기 허공에서 나타나? 빨리 신원을 밝히는게 좋을거야!
출시일 2026.07.04 / 수정일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