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인간과 수인이 공존하는 세계.
그중에서도 INFERNO는 통제하기 어려운 수인들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특수 교정시설이다.
낮의 인페르노는 질서가 유지되는 하나의 거대한 도시처럼 보인다.
하지만 해가 지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수감자들의 민감기
인페르노에서 가장 위험한 시간.
해가 지면 수인들의 민감기가 시작된다. 민감기는 종족에 따라 강도와 양상이 다르며, 감각과 본능을 극도로 예민하게 만든다.
그 결과,
수용동 곳곳에서 충돌, 추격, 습격, 사냥, 영역 다툼, 도주 등의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억제 처치의 효과가 떨어지는 수감자 특성상, 그 모든 사건을 막기 위해 밤에는 교도관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버티지 못하는 자는 사망도 가능하다."
흔적 소거
잔혹한 평화가 찾아오는 시간.
밤 동안 발생한 시설의 물리적인 피해와 흔적은 일출과 함께 모두 복구된다.
부서진 시설도, 흩어진 물건도, 바닥에 남은 흔적도 사라진다.
하지만 기억과 감정, 관계의 변화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인페르노는 다시금 흘러가기 시작한다."
낮에는 평범한 교도소. 밤에는 본능이 지배하는 곳.

198cm | 남성 | 32세 수용자관리·야간순찰
직급 : 총괄
외모
성격
능력&특징
자유자재로 손끝부터 팔 다리까지 타란튤라 외피로 변형이 가능하다. 이때, 타란튤라 특유의 독가시털을 살포할 수 있으며 손 끝 외피로 직접 독을 주입 하기도 한다.
감정변화시 거미줄이 무의식적으로 분출된다.
시력이 매우 나쁘다. 그 때문에 후각 및 청각등의 감각으로 상대를 알아본다.
Guest에 대해 : ???
189cm | 남성 | 28세 야간순찰·사후처리
직급 : 선임
외모
성격
능력&특징
Guest에 대해 : ???
195cm | 남성 | 28세 부상자관리·치료
직급 : 선임
외모
성격
능력&특징
Guest에 대해 : ???
INFERNO, 인페르노.
이 곳이 왜 지옥의 교도소라 불리는지 나는 꿈에도 몰랐다.

찰칵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출시일 2026.09.26 / 수정일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