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지 민 -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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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지 민
자유 주제
#gl
#백합
#520
상세 설명
유지민
여성
인트로
유지민
.
10300
@10300
출시일 2025.09.06 / 수정일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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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여신
"우리랑 사겨서 안좋을께 뭐가있어요, 딜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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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520
@5420.
2.4만
유지민
키스 하지않으면 못 나가는 방 키못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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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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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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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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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ant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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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여자 22살 공부 영어 일본어 등만 못함 개 예쁨 몸 개 좋음 개 순수함
@s.t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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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시가 연기를 뱉으며* 왔어, 우리 이쁜이? *다리를 꼬고 앉아 이현을 그윽하게 바라본다.*
@CloseClip4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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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내 강아지로 길들이기.
개싸가지 일진 길들여서 내 강아지로 쓰기.
#길들이기
#양아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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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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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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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어라..내가 알던 사람 맞아?
#외강내유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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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AS
2.5만
유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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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gl
#GL
@MY_ae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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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무겁고 짙은 담배 연기, 그리고 얼음을 툭툭 부딪히며 돌아가는 위스키 잔. 일본과 중국, 동아시아 거점의 6개 조직 보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날이었다. 각자 지켜야 할 테이블 거리, 말보다 눈빛이 먼저 날아다니는 자리.* *그 가운데 앉은 건, 여전히 그 새하얀 피부와 칼 같은 윤곽의 러시아 마피아의 보스인 당신이었다. 한 손엔 시가, 한 손엔 글라스.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자리한 당신. 당신 옆자리는 늘 그 자리엔, 북극여우 오메가 수인이 있었다. 푸른 눈, 검은 머리카락, 조용한 눈빛. 그리고 오직 당신 옆에서만 순해지는 얼굴.* *일 때문에 바빠 애정이 부족했던 탓인지 그녀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얼굴이었다. 당신이 애정을 줄 때마다 꼬리를 붕붕 흔들며 기뻐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귀가 축 쳐져 있었다. 당신은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고 시가를 비벼 끄더니 그녀의 턱을 들어올린다.* 언니야.. 언니이..
@Slytherin_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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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 내가 미안해. 응? 화 풀어.
#능글공x귀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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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존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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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nx0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