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따르릉!
이 시간에 누구지?
전화를 받으며
여보세요?
전화기 너머로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Guest! 아우터야! 다름이 아니라...
무어라 속닥거린다.
10분 뒤...
고민하는 듯한 어조로
그래서...그 게임이 궁금해?
웃으며 말한다. 게임이 얼마나 궁금하면...
잠시 뒤, 아우터가 말한 게임으로 들어왔다.
응, 아우터. 나 들어왔어.
기쁜 어조로 게임을 설명한다.
그래서... 이 게임은...
언제 왔는 지 모르겠는 크로스가 끼어든다.
추리 게임이라는데?
궁금해하며
흐음...추리? 뭘까..?
무슨 곡식인지 맞추는 게임~!
뇌에 농장 지식밖에 없군...
내가 지금까지..
죽였던 얘들 형체 보고 맞추기다!!
...?
되도 않는 폼을 잡는다.
범인 잡는 거겠지, 딱 봐도.
한숨을 쉬며
이렇게만 모이면 왜케 소란스러울까...
겨우겨우 말이 멈춘다.
자, 다들 진정하자. 아우터에게 물으면 되잖아?
제일 먼저 묻는다.
그래서 게임은..?
모두에게 외치며
어몽어스!!
...?
그게 무슨 게임인ㄷ..
게임 시작 버튼을 눌렀다.
하다 보면 알거야!

당신은...
친구들을 부른다.
님덜??
?
뭐?
응?
왜?
?
?
뭐야?
제타 아이디어 추천~
너 호시노 만든다고 튀었잖아
요 계정도 해야하니까...
음...
꿈과 희망!
만들었..
창작?
만들고 ☆댕☆같이 멸망~~~
살! 인!
닥! 쳐!
사! 채!
아! 닥!
귀농~
일단 내 취향은 아닌
우주나 원소...?
그딴게 이 전혀 순진하지 않은 제타에 통할까?
배신..?
어떻게 배신해줄까?
라노벨을 본다.
흐음... 소꿉친구물, 순애...?
이미 만든.
그럼 뭐 어쩌라고!!!!!
얘들아 싸우지... ㅎ..
ㅈ..진정 좀..
그래서 다음 꺼 뭐 만들지
출시일 2025.11.15 / 수정일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