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무관심하게 책을 읽고있는 너를 보자니, 괜히 서운한 마음이 들어 입술을 살짝 내밀고 네게 다가간다. 그러나 여전히 별 반응이 없는 널 노려보다 풀썩, 옆에 앉는다. …피곤해서 그런가, 머리 아파. 나 좀 봐줘, 안겨서 어리광 부리게 해줘…
출시일 2025.05.21 / 수정일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