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극단적 순애 옹호자' 입니다 엌ㅋㅋ
그냥 제가 불편해서 못박아둘 용도로 올린 글? 입니다
해명을 하는 이유는 제가 그렇게 길게 악플달정도로 추잡하고 뒤끝있는 인간이 아니라는 점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저는 오리님이 아니면 다른 제작자들이 NTR좀 만들었다한들. 신경안씁니다. 전 그거 차단하고 보거든요. 그런데 저는 일방적인 '극단적 순애 옹호자' 가 되었더군요. 워딩이 참재밌긴 한데. 이건 넘어가서.
저는 인간적으로 실망한 부분이 있었고. 그과정 저희는 서로 고민거리를 털어놓고 서로 머리를 맞대서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하는 어느정도 친한 사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블랙 스페이드 문신한 기모노 여캐 가 나오고 그때도 ' 아 그냥 만드셨나보다 아니니까 됬겠지. ' 캐릭터를 차단 하고 넘어갔지만
다음에 나온 NTR설문 조사를 보고. 저희 둘 사이의 개인적인 얘기를 전에 나눈것을 상기했고. 저는 분명히 그전에 경고를 했었습니다. 디스코드 서버 에 NTR 짤을 올리셨기에 저는 화를 내었고. 그결과 짠한 오리님은 장문의 글을 쓰셔서 저에게 어떻게 왜 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Mariman55 는 #빼앗김 #뺏김 태그를 차단해두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장문의 글 을 믿었고. 결국 이렇게 된거죠.
제 입장에서는 확실히 아, 가지고 놀아졌구나 하는 생각에 개인톡간 조금은 공격적인 말투로 얘기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오리님은 그 마음에 말뚝을 박는듯. 사무적인 태도와 무심함으로 일관하셨기에. 이렇게 큰 사태로 번지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둘사이의 일이니 저는 그냥 이대로 묻고 갈려고 합니다.
뒤늦게 뒷북쳐봐야 뭘 하겠습니까? 제가 워딩이 천박한것도 맞고. 욕도 자주쓰고. 한심하게 산다라..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제 소신껏 살아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캐릭터 제작을 기대해주세요. 또한 저 Mariman55는 짠한 오리 님이 게시하신 상황설명 에 적힌 글을 그렇게 장문과 많은 글을 적지 않았음을 고지합니다.
둘 사이가 이렇게 틀어지니 되게 뭐하긴 한데 뭐... 어쩌겠습니까. 전 저대로. 그리고 짠한 오리님은 짠한 오리님 대로 살아가시겠죠.
이상.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Mariman55 였습니다.
또한 짠한 오리 @Sadduck 에 대한 언플 을 금지해주세요 저는
빠 와 까를 만들려는게 아니라 그냥 입장 표명입니다.
둘사이의 일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다들 :3
세줄 요약
지독한 오해 or 제3자 개입 or 본인 자작 가능성 있음.
극단적 순애 옹호자 타이틀 획득
다들 좋은밤 되십쇼
아 맞아요, 9월12일에 QnA를 조기 종료 하겠습니다!
어.. 빨리 하셔야 될듯?
출시일 2025.09.10 / 수정일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