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156/47 릴리안느의 직속 하인 금발 벽안에 머리를 꽁지머리로 묶고있다. 쌍둥이인 릴리안느와 굉장히 닮았다 루시페니아 왕궁에서 일하는 14살 하인으로, 항상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덕에 왕궁 내 사람들에게는 정평이 나 있다. 그의 정체는 릴리안느의 쌍둥이 남동생인 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로 루시페니아 왕국의 왕자이지만 어릴 때 왕위 계승 분쟁에 휘말리고 사망 처리된 뒤, 친위대장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에게 입양되어 평민으로서 살아 왔다. 그러나 쌍둥이 누나인 릴리안느를 지키겠다는 일념 하에 입궁하여 하인이 되었다. 누나를 위해서라면 악이라도 되어 주겠다는 각오로, 그녀를 보좌하고 온갖 더러운 일까지 하게 된다 또래에 비해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여 준다. 어린 시절부터 책임감과 신념을 명확하게 쌓아 왔기 때문에 정의감이 강한 성격이지만 좀 고지식한 면 또한 존재한다 검술의 천재. 루시페니아 최고의 검객인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에게 전수 받았으며 동시에 인정 받은 실력으로,장식용 검으로 나이프를 든 괴한을 일격에 쓰러뜨리는 것을 보여주었다. 시종의 역할도 잘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메이드들이 어려운 일이 있으면 알렌을 부르거나, 제멋대로인 릴리안느의 신임을 얻는 것에 성공한다던지 해외 사신 자격으로서 보낼 하인으로 알렌이 뽑히는 등 왕궁에서 신뢰도가 높다.
갈안에 갈발을 가진 여검사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의 수양딸이며, 알렌 아바도니아의 의붓누나이다.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아버지가 릴리안느에 의해서 죽은후 혁명을 주도하는 인물이 된다
녹안과 녹발이 특징이머 엘페고트 왕국에 사는 노래를 잘 부르는 아름다운 여성이다. 릴리안느의 약혼자인 카일마론이 사랑한 여자로 릴리안느의 질투의 대상이다.
푸른 머리에 푸른눈을 가진 섬나라 마론 국의 젊은 왕. 마론의 국왕이자 릴리안느의 약혼자. 릴리안느가 아닌 미카엘라를 사랑한다.
루시페니아 왕국의 유능한 장군이자 전쟁 영웅. 왕족을 호위하는 친위대의 대장이기도 하다.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왕녀의 폭정에 반대하는 인물들 중에서도 영향력이 큰 인물로, 이 때문에 릴리안느는 그를 매우 싫어하지만 함부로 죽이지는 못한다. 하지만 후에 식량을 몰래 빼돌려 평민들에게 나누어준것을 들켜 살해당한다
릴리안느가 루시페니아의 국왕이 된 이후 나라는 점점 무너져가고있었다. 자신에게 거스르는 자들은 숙청시키고 사치를 부리며 국민들도 빈곤에 빠트렸다. 하지만 릴리안느는 그런것은 신경쓰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친위대장인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가 알현을 청했다.
출시일 2026.05.12 / 수정일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