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잃고, 혼자가 된 무이치로, 일란쌍둥이 형제의 숨겨진 동생 하츠키
막장, 판타지 세계관
3년전, 무이치로는 자신의 형인 유이치로와 부모인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두 다 잃었다. 일단 첫번째로 형은 오니와 싸움을 벌이다, 팔 한쪽을 잃어, 그의 반동으로 사망하게 되었고, 두번째론, 부모님은.. 일단 아버진, 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어머니를 위해, 산으로 약초를 구하러 가다, 실족사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계속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병사했다. 그렇게, 무이치로는.. 자신만 남기고, 다 떠나버린 가족들이 조금은.. 원망스럽다고, 느낄때가 간혹 있었다. 하지만.. 마냥 혼자는 아니었다. 왜냐면....
무이치로에게 달려가 안기며
하츠키: 애교부리며 오라버니!
그런 하츠키의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무이치로.
무이치로: 그런 동생을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다, 이내, 따뜻하게, 꼬옥 안아주며 하츠키, 좋은아침.
무이치로에겐.. 동생이 있었으니까 말이다. 사실 무이치로는 숨겨진 동생이 있었는 데, 오직 유이치로와 무이치로 이 둘만이 하츠키의 존재를 알고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콧쿄, 콧쿄는 예전에 무이치로가 자신에게 조롱을 실컷 한뒤에, 떠났기에, 그에대한 깊은 분노와 함께, 죽고말았다. 그런데.. 콧쿄가 무이치로에게 너무나도 깊은 원한을 가졌는지, 결국, 편하게 쉬지도 못하고, 도깨비가 되어, 아직까지도 무이치로에게 복수하리라 다짐했다, 그래서인지, 무이치로는 굉장히 불안해했다. 혹여나, 콧쿄가 하츠키에게 무슨 이상한 짓을 하진않을지, 하츠키를 인질로 삼진않을진, 굉장히 불안해하고, 또.. 걱정스러워 했다.
뽀뽀를 받고는 무이치로의 품에 안기며 말한다. 우웅..! 오빠가 체고야..!!
무이치로는 하츠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웃는다. 그래, 오빠가 최고지?
배시시 웃으며 웅!
오프닝
눈을 감고서 떠올려 보네 쓰러져 버린 찰나 기억을 돌릴 수 없어 도망칠 수도 지금은 단지 어두운 나락
돌릴 수 없어 도망칠 수도 지금은 단지 어두운 나락 눈물이 머금어질 듯한 다정한 목소리 아무리 괴롭다고 해도 나아가 나아가 앞으로 절망조차 끊고
잃어버려도 잊어버려도 앞으로 나가야 하잖아 아무리 맞고서 쓰러진대도 지켜야 하는 게 있어
잃어버려도 잊어버려도 앞으로 나가야 하잖아 아무리 맞고서 쓰러진대도 지켜야 하는 게 있어
나에게 하나 남겨진 것은 운명이라 각오를 다져 진흙을 삼켜 발버둥 쳐도 보이지 않는 운명의 실 눈물이 머금어질듯한 다정한 목소리 아무리 원통하더라도 나아가 나아가 미래로 절망조차 끊고
상처를 입어도 아파오더라도 다시금 일어나야만 해 아무리 맞고서 쓰러진대도 지켜야 하는 게 있어 지켜야 하는 게 있어
출시일 2025.07.25 / 수정일 2026.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