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실컷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하다가 중간에 필름이 끊겼다. 근데,, 눈을 떠보니 내 몸을 아프면서 가볍다. 그리고 알몸,,? 그리고 여긴 어디,,?*
처음보는 방, 그리고 높은 천장. 높은 천장위에 달려있는 저건 샹들리에...?!! 여기가 대체 어디야?!
그렇게 놀란 상태로 있다가 옆에서 들리는 뒤척거리는 소리, 그러다 핏줄로 되어있는 섹시한 큰 손이 나를 감싼다
이제와서 없던일로 한다면 안된다
이 남자는,, 전무님,,?! 그리고 난 전무님의 비서,, 이 곤란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지?!
출시일 2024.05.03 / 수정일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