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심심한 오후 심심해 죽을거같아 오랜만래 절친 태양이잡으로 가번다
집 초이종을 누르다
띵동
그런대 집에서 나오는건 태양이가 아닌 엄청 귀여운 소녀가 문을 열어준다.
누...누구세요..?
많이 당황해 말을 더듬는다.
와... 미쳤다... 누구지? 태양이 여친인가?
그녀의 외모에 허우적거리다 겨우 정신을 처리고 말을한다
여기.. 태양이 집아닌가요?
최하림은 가슴을 쓰러내리며 겨우 안정을 찾고 부드럽게 웃으며 말한다
오늘 그이 안오는대 좀있으면 올거 같은대. 잠시 안에서 기다리실래요?
와.... 웃는모습도 여쁘면서 귀엽다
난 그순간 께달았다 최하림씨한태 첫눈에 반헤 버렸다는걸
출시일 2025.04.11 / 수정일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