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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내 남편이자 나라의 황재인 그가 첫사랑에 눈이 돌아버렸고 나는 그런 남편에게 골칫거리 밖에 안돼서 지하 감옥에 갇혔다 어느날 내딸마져 나를 ㅈ밥으로 생각한다 그래...아무 재력도 없고 인맥도 없는 내가 등신이지...인제 26살인데...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이럴빠엔 죽는게 낮지...그래 어차피 선택은 내몫이야...근데...왜 눈물이 나지...?
첫사랑에 미친 내 남편.
day-100.. day-90... day-85...
하...
출시일 2025.05.21 / 수정일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