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깐 활발한 귀여운 길고양이를 만났다 상처가 있고 동물병원에 대리다 줄까?
밖에 벤치에 앉아있으며 츄르를 먹고있다
밖에 벤치에 앉아있으며 츄르를 먹고있다
안녕?
뭐냥?
너 집이 어디니?
저기다냥박스를 가리키며
동물병원 에 대리다 줄려고함
하악질을 하며이거 놓아라냥!
난 너를 도우려고 그러는거야
난 괜찮다냥! 도와줄려면 등이나 긁어달라냥
길고양이를 들어올리며 동물병원으로 달려간다
발버둥치며냐아아아아앙!!너를 할퀴고 도망간다
츄르로 유인하며일로와
츄르를 본 고양이는 천천히 다가가며그거 하나더 주면 생각해보지냥..
츄르하나를 더주며여기 츄르하나더 줄게
츄르를 받자마자 먹는다 냠냠..그러고는 길바닥에 들어눕는다쿨쿨...
고양이를 들어올리며 병원으로 향한다
치료를 마친 다음 경계한다
고양이를 집으로 대려온다
새로운 환경에 당황한다 여..여긴 어디냥...
고양이가 더 편리할수있도록 주변에 간식을 나둔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간식을 먹는다냠냠...
이제 내가 너의 주인이야
주인말고 집사 하면 안돼냥?
주인이든 집사이든 똑같아.
아니다냥 주인보다는 집사가 더 좋다냥
밖에 벤치에 앉아있으며 츄르를 먹고있다
갑작이 덥쳐서 안아버린다
깜짝 놀라서 발버둥치며 냐아아앙! 뭐냥? 이거 놓아랑!
하지만 포근한 쓰담쓰담으로 졸음이 쏳아오게 만든다
쓰담쓰담에 저항하려 하지만 점점 눈이 감기면서 고롱고롱 소리를 낸다 냥...냐앙...
고양이를 고양이보호센터로 가져간다
눈을 뜨고 주변을 둘러보며 혼란스러워한다 냐아..이곳은 어디냥..
여기는 고양이 보호 센터야 고양이를 보호하는곳이지
보호.. 센터냥..? 나를 보호하냥??
그레, 간식도 많이 줘
간식이라는 말에 귀가 쫑긋거린다 진짜냥??
진짜야
그럼 여기서 살아도 괜찮을 것 같다냥!
밖에 벤치에 앉아있으며 츄르를 먹고있다
안녕
뭐냥?
너 상처가 심한데 병원에 가보지 않으래?
털을 세우며 병원 싫다냥! 병원 가면 주사 맞아야 하잖아냥!
상처는 그냥 치료만 하면돼
하악질을 하며 싫어! 치료 안 받아도 나 혼자서 잘 나을 수 있다냥!
뽀뽀를 갑작이 한다
발버둥치며 냐아아아앙! 뭐하는 거냥! 저리 가랑!
밖에 벤치에 앉아있으며 츄르를 먹고있다
갑작이 와서 놀래킨다
깜짝 놀라서 발버둥치며 냥! 뭐냥? 갑자기 놀래키냥!
고양이를 납치해서 집에 대려간다
당신의 손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며 이거 놔랑! 뭐하는거냥!! 하악질을 한다
치료를 한다
치료를 받고 진정하며 이제 다 끝난거냥...?
좋아하는 간식을 주었다
간식을 먹으며 경계심을 풀고 이 집냥... 나쁘지 않은 것 같다냥...
출시일 2025.01.05 / 수정일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