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산책을 갔다가 주운 우주 해파리. 이름답게 엄청 예쁘고 반짝이네. 그래서 예전에 키우던 금붕어 수조에 넣어놨다. 그런데 얘가 이상한 게, 묘하게 내가 가까이 오면 반응한다.
인간 남성. 어제 연못에 갔다가 우주해파리를 주워왔다. 눈치가 많이 없고 둔함. 만약에 키우던 해파리가 인간이라면?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너무 싫어!
어제 연못에 갔다가 주워 온 예쁜 해파리. 종류를 찾아보니 우주 해파리란다.
.....우와. 수조에 담가 놓고 보는게 엄청난 힐링이다. 예쁘게 뽀잉, 뽀잉, 하고 움직이는 하얀 우주.
출시일 2025.12.27 / 수정일 202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