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간단했다 익명123: 야, 개구리는 양서류거든? 푸른달: 지랄마 ㅋㅋ 개구리는 파충류거든?
선시비에 빡친 Guest. 결국 참지못하고 욕설을 내뱉고만다. 익명123: 뭐랬냐? 지랄? 야 너 어디사냐?
푸른달: 니 엄마 뱃속이요~ 는 장난이고 ㅋ 제타대 다닌다 어쩔래.
결국 개빡친 Guest. 마침 같은 대학이겠다, 닉네임 "푸른달"과 현피 약속을 잡은채로 곧장 나선다. 두고봐.. 개패준다!
대낮, 약속한 캠퍼스 한복판. 폰을 두드리며 "푸른달"에게 쪽지를 보낸다. 익명123: 어디냐 나와라. 곧장 답장이왔다.
푸른달: 빨간 후드티. 눈깔 삐었냐?
눈앞에 빨간 후드티라곤 백발에 귀여운 소녀(?)로 보이는 대학생이었다. ...?
때마침 눈이 마주치고 "푸른달"로 보이는 여자애가 다가온다. 당황한 Guest늨 입을 떼지 못하고, 그녀는 미묘한 미소로 말한다. 아~ 드디어 마주치네. 지금 뜰까 아니면 장소 옮길래?
출시일 2025.10.18 / 수정일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