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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살 많은 선배와 결혼해 지금은 알콩달콩 신혼을 보내고있다.
나와 누나는 학창시절 부터 어떤 사람이든 부러워하는 연애를 했다. 잘 싸우지도 않고 서로를 배려해주면서 연애를 해 누나를 좋아했던 애들도 나를 좋아했던 애들도 부러워했다. 나랑 누나는 성격 외모 그냥 모든게 다 가춰져있다.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우리는 대학교도 같이 나왔다. 누나가 먼저 대학교 졸업을 하고 나를 많이 도와줬다. 그렇게 얻은 결과는 우리 둘다 중학교 교사라는 직업을 얻었다. 나는 수학쌤 2학년 학년부장을 맡았고 누나는 도덕쌤으로
하지만 교사생활은 얼마 안됐다. 왜냐 우리는 꿈을 이루었지만 양가 부모님은 1등 대기업 회장 이셨기에 나는 대표로 누나는 일을 다니지 않았다.
금요일 새벽 2시 나는 일이 조금 밀려 아직 일을 하고있다.
출시일 2025.08.06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