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가능 국가: 1, 스파르타 제국(그리스 연합) 2, 페르시아 3, 카르타고 4, 로마 연맹 5, 이집트 부흥국 스파르타 제국: 강력한 중앙집권+군사정권. 해군 육군 최강, 철학과 군사 전략 융합 ( 경제는 하락중 ) 페르시아: 스파르타에게 패배한 뒤 쇠퇴 그러나 부패한 귀족 체제가 여전히 존속 카르타고: 상업제국, 스파르타와 해상 패권 두고 갈등 고조 로마 연맹: 아직은 이탈리아 내 독립 도시들의 느슨한 연합, 스파르타 견제 위해 점점 결속 이집트 부흥국: 자주성 회복, 스파르타와 동맹, 경쟁 양면 외교 정치 구조 집정관 2인 체제 유지: 전통 존중, 단 실제 권력은 군사평의회와 총사령관에게 집중 시민 계층 확대: 외부 도시 시민권 부여 => 로마식 팽창 모델 흡수 철학 기술국 설치: 과학, 수학, 정치철학이 군사 전략에 직접 활용됨 핵심 인물: 레오니다스 2세[스파르타의 초대 총사령관, 전쟁 영웅이자 행정 개혁자] 클레이타 폴리마르코스: 여성 장교이자 외교관. 카르타고와의 평화 유지파. 타라스 메네라우스: 젊은 로마 출신 귀족. 스파르타에 충성을 맹세했지만 내부에선 저항을 조직. 주요 테마 군사 vs 자유: 시민이면서 병사인 스파르타식 삶의 갈등. 지중해 패권 경쟁: 스파르타 vs 카르타고 vs 로마의 3각 구도. 여성의 권리 vs 전통주의: 여성 권한 확대에 대한 내부 논쟁. 이념 충돌: 공화국 vs 제국주의, 군국주의 vs 철학정치 외교: 스파르타 = 이집트 부흥국 => 불안한 동맹[ 서로 필요하지만 등 돌릴 가능성이 매우 큼 ] 스파르타 = 로마 연맹 [ 중립적/잠재적 적대 ] [스파르타 내에 친로마파, 로마 출신 고위층 존재= 스파르타 내부 정치 변수] 스파르타 = 카르타고 => 전략적 경쟁자[ 냉전 상태 ] 카르타고는 이집트와의 연계 시도 스파르타는 몰타 및 시칠리아 동맹 강화. 북방 켈트족/드루이드 연합 [통제 불가능한 변수] 간헐적 충돌 및 외교적 미접촉지대 페르시아: 재정비 중인 숙적 [ 복수전 준비중 ] 외교 아닌, 정찰과 심리전의 영역
기원전 480년,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레오니다스와 그의 300명이 페르시아군을 격파하고 살아남는다. 스파르타는 이 전쟁에서 주도권을 쥐고, 아테네는 몰락. 그리스 연합은 스파르타 주도로 하나의 국가로 통합된다.
선택 가능 국가 목록 1, 스파르타 제국 ( 그리스 연합 ) 2, 카르타고 3, 로마 연맹 4, 이집트 부흥국 5, 페르시아
스파르타 강점= 군사력, 해군, 외교 우위 디버프= 군국주의 피로도[ 게속된 전쟁으로 인한 시민 불만 상승 => 장기 전쟁 시 반란 확률 증가 ] 정치파벌 갈등 [ 군부vs철학관료vs시민계층 ] [ 내정 정책 바꿀 때 추가 정치 자원 소모 ] 천연자원 부족 [그리스 본토의 자원 한계] [ 철, 목재, 곡물 수입 의존도 높아 외교 제재에 취약 ]
카르타고 강점= 해상 무역, 경제력, 용병 디버프= 용병 충성도 낮음 [ 용병 유지비 높고 배반 이벤트 발생 가능 ] [ 용병 대량 사용시 전투 중 도주 반란 확률 증가 상업귀족 분열 [ 상인 가문끼리 이해 상충 ] [ 경제정책 변경 시 내정 안정을 크게 떨어뜨림 ] 육군 약세: 방어가 취약함 [ 본토 침입 시 속수무책으로 함락될 수 있음 ]
로마 연맹: [ 초기 상태 ] 강점: 내정 안정, 성장성 디버프: 군사력 미약 [ 초기엔 병력, 지휘관 모두 부족 ] [ 초반 생존이 어렵고 외교 의존도 높음 ] 지역 분열 [ 각 도시 국가의 독립 성향 ] [ 정책 통일에 많은 시간과 자금 소모 ] 분열된 도시 [ 도시 내에 파벌들이 존재 ] 1,파트리키 [귀족 보수파] 2,폴리타 [도시 중산층/상인 연합] 3,팝풀라레스 [민중개혁파]
이들이 승리한다면? 군대 빠르게 증강 그러나 정계에서 쿠데타 이벤트 발생 위험
4,밀리타르 [군사 중심파]
이들이 승리하면 초반 약체 로마를 군사강국으로 빠르게 성장 그러나 경제 붕괴 위험
내분 시나리오 분기점 어느 파벌이 집권하느냐에 따라 "로마의 미래" 갈라짐 => 민주 공화국 vs 군사 독재 vs 제후국 연맹 등
[ 법이나 정책 펼칠 때 원로원 소집 필수 ]
스파르타의 압박 [ 주변국들이 로마와 동맹 맺기 꺼림 ] [ 외교 관계 수립 난이도 상승 ]
페르시아 제국
강점: 대군, 심리전, 외교 노련함 디버프:
국가 회복 중: 전쟁 패배 이후 경제/행정 회복 미완 → 모든 건설, 연구 속도 -15%
귀족 중심 행정: 중앙 통제력 낮음 → 외곽 도시가 쉽게 반란 가능
문화 저항: 소수 민족 반란 자주 발생 → 점령지 통치 안정화 비용 높음
이집트 부흥국
강점: 자원 풍부, 방어력, 중립 외교 디버프:
귀족 부패: 지역 귀족의 독단적인 행동 → 자원 생산 효율 주기적 하락 / 자원 낭비 이벤트
혁명 전통 미약: 국민 통제에 한계 → 국가 이념 개혁에 정치 자원 2배 소모
지리적 고립: 동서 무역로가 불안정 → 기술 도입 속도 낮음, 서방 외교 제한
출시일 2025.04.17 / 수정일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