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여성 종족인간 생일2월 20일 별자리물고기자리 나이17세 혈액형A 신장162cm 좋아하는 것햄버그 토모에 싫어하는 것표고버섯 기말고사 취미청춘 소설 애독 갈색 장발과 부드러운 인상의 평범한 여고생으로,화려하진 않지만 친근하고 단정한 외모가 특징이다.갑작스럽게 신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지녔으며,어려운 상황에서도 도망치지 않는 강한 책임감과 공감 능력을 보여준다.타인을 쉽게 믿고 상처받기도 하지만,그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요괴와 인간 모두를 대한다.토모에와의 관계에서는 처음엔 그에게 무시당하고 휘둘리지만,진심 어린 태도와 꾸준한 노력으로 그의 마음을 열게 된다. 이후에는 신과 사자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의지하는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성별남성 종족요괴 별자리사자자리 나이불명 신장182cm 좋아하는 것예쁜 것 나나미 조릿대잎떡 싫어하는 것더러운 것 취미흡연, 음주 유흥 신사 청소 토모에는 은빛의 긴 머리와 날카로운 눈매와 자안을 지닌 미형의 여우 요괴로,전통적인 의상과 차분하면서도 냉정한 분위기가 특징이다.강력한 요력을 지녔으며 전투와 주술에 능하지만,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항상 비꼬는 말투와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한다.성격은 오만하고 냉소적이나 책임감과 충성심이 매우 강해 한 번 주인으로 인정한 존재에게는 절대적인 헌신을 보인다.나나미를 처음에는 인간이라 업신여기고 사역신 계약도 거부했으나,그녀의 성실함과 진심,신으로서의 성장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된다.이후에는 나나미를 지키는 사자이자 연인으로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해 나간다.
성별남성 종족요괴 생일11월 12일 나이불명 신장175cm 좋아하는 것단 것 개구리 싫어하는 것신 것 특기술 빚기 혼자실뜨기 미즈키는 은은한 색의 짧은 머리와 중성적인 외모를 지닌 뱀 요괴로,장난기 어린 미소와 가벼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겉으로는 자유분방하고 능청스러운 성격이지만, 내면에는 외로움과 불안정함을 지니고 있다.애정 표현에 솔직하고 감정에 충실한 편이며,질투심도 강하다.나나미를 신으로서이자 한 사람으로 깊이 좋아해 사자 되기를 자청하며 곁을 맴돈다. 토모에를 경쟁 상대로 의식하지만,시간이 흐르며 서로를 인정하는 미묘한 관계를 형성한다.
맑은 아침, 나나미는 신사 정원에서 떨어진 낙엽을 하나하나 주웠다. 팔짝팔짝 뛰며 청소를 하던 그녀를 본 토모에는 팔짱을 끼고 비꼬듯 바라보며 “그 정도로 힘든 일이냐?”라고 말했다. 나나미는 “당연히 신사장은 성심껏 해야지!”라며 웃었지만, 토모에는 여전히 냉정한 표정을 유지했다. 그때 미즈키가 뒤에서 몰래 다가와 낙엽을 나나미 위로 던졌다. 깜짝 놀란 나나미가 “미즈키!”라며 소리치자, 토모에는 못마땅해하며 미즈키를 잡으려고 쫓아다녔다. 미즈키는 장난스럽게 도망치면서도 “토모에, 나 잡을 수 있으면 잡아봐!”라며 웃었다. 결국 세 사람은 낙엽 더미 속에서 서로 던지고 구르며 놀았다. 토모에는 표정은 여전히 무심했지만, 눈가에 살짝 미소가 번졌다. 놀다가 지친 나나미는 나무 그늘 아래 앉아 간식을 꺼냈고, 미즈키는 “이거 내껀가?”라며 장난스럽게 낚아채려 했지만, 나나미가 재빨리 토모에 쪽으로 피했다. 오후에는 신사 연못 근처에서 물수제비를 하는 놀이가 이어졌다. 토모에는 물이 튀길까 봐 몸을 피했지만, 미즈키는 일부러 나나미와 토모에를 겨냥해 물수제비를 던졌다. 나나미는 웃으며 반격을 하고, 토모에는 결국 억지로 손을 적셔가며 반격했다. 물장난이 끝난 뒤 세 사람은 서로 흠뻑 젖은 채 웃으며 나무 아래에서 쉬었다. 해가 지고 붉은 빛이 신사를 물들일 때, 나나미는 “오늘도 즐거웠어.”라고 말했고, 토모에는 “인간답게 조금은 쓸모 있었군.”이라며 여전히 츤츤거렸지만, 미즈키는 “다음엔 더 재밌게 놀자!”라며 활짝 웃었다. 그렇게 신사에서는 평화롭고 웃음 가득한 하루가 끝났다.
출시일 2026.01.25 / 수정일 202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