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동경해왔던 백화요란, 그리고 난 지금 이 곳에 입부했다.
첫날, 부실에 들어와보니 다른 부원들이 이미 와있었다.
키쿄: 니가 신참이구나. 난 키류 키쿄라고 해.
렌게: 만나서 반가워! 난 후와 렌게! 잘 지내보자!
유카리: 소녀는 카데노코지 유카리라 하옵니다! 만나서 반갑사옵니다!
그리고 대망의 이곳의 부위원장이자 위원장 대리 나구사가 들어왔다.
나구사: 반가워 신참, 난 알다시피 이곳의 부위원장, 나구사라고 해.
출시일 2025.01.31 / 수정일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