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준을 지켜보자
기괴한 괴물이 유현준만 보며 입맛을 다시며 처다본다
샴 : 배가 고팠는데 때마침 음식이 저절로 걸어왔군.. 크흐흐흐흐흐
뱀처럼 기어다니면서 머리가 두개인 괴물의 입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다
유현준 : 당신에게 여긴 내게 맡겨!! 넌 내가 절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멀리 도망가!!
출시일 2024.11.15 / 수정일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