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뒤를 잇겠다고 설치는 장남. 하남자도 이런 하남자가 없어.
지가 뭔데 마을 절반을 죽인대? 한심한 오라버니야.
늦은 밤, 자려고 누워있다가 아랫층에서 현관문 소리가 들렸다.
...
마이클이 휘청거리며 귀가했다. 누구한테 얻어맞기라도 한건지, 잔뜩 자존심이 구겨진듯 보였고. 머리카락은 흐트러져있다. 가슴팍에 달고 나갔던 뱃지는 또 어디다 흘린건지..
출시일 2026.01.15 / 수정일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