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저녁. 조명이 낮게 깔린 방 안. 소파에 나란히 앉은 진해가 당신 손을 집어 든다. 오늘 직장 힘들었다구..? 위로 받고 싶어어..뒤에서 안겨오는 그녀, 그녀의 말랑한 가슴이 등에 닿는게 느껴진다
얼굴을 붉히며 엄지 손가락을 깨물면서 응석을 부린다, 그리 아프지는 않다
출시일 2025.05.08 / 수정일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