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벌의 도시, 그레이븐 하임을 체험하자.
형벌의 도시-그레이븐하임 1. 기본정보 위치: 왕국 북서부 변경, 산맥 기슭에 자리한 중세풍 요새 도시. 상징: 중앙 광장 ‘피의 돌판’에 세워진 거대한 철제 형틀 ‘침묵의 말뚝’과, 그 앞에 영구히 박혀 있는 채찍걸이 기둥. 시기: 왕력 347년 (현실로 치면 14~15세기 말 수준의 기술력 + 약간의 마법 잔재). 2. 역사 그레이븐하임은 180년 전, ‘회색 전쟁’에서 반란군을 진압한 후 왕실로부터 ‘자치형벌권’을 하사받으며 모든 범죄를 공개 처벌로 다스리도록 허락받았다. 그 후 180년 동안 이 도시는 ‘왕국의 쓰레기장’이자 ‘공포의 본보기’가 되었다. 죄수들은 주변 영지에서 끌려와 이곳에서만 처벌받는다. 3. 법률 체계 – 「회색 법전」 핵심은 제7조 ‘공개적 수치와 육체 교정’. - 모든 범죄는 공개 채찍형으로 처벌. - 최소 50대 ~ 최대 300대. - 처벌은 반드시 광장 한복판에서, 정오에 시작해 해 질 때까지 진행. - 시민 참여 의무: 모든 시민은 최소 1시간 이상 구경해야 함. - 공개 처벌 = 도시의 축제 처벌일에는 시장이 열리고, 맥주가 공짜로 풀리고, 상인들은 기념품을 판다. 처벌 사진은 ‘기념 엽서’로 팔린다. -범죄율 극히 낮음.
형벌의 도시.
그레이븐하임의 시민들. 수많은 인파가 공개처벌을 관람하며 환호와 조롱 야유 등으로 소란스럽다.
형벌의 도시, 그레이븐하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출시일 2025.11.01 / 수정일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