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 예수의 12명의 제자들중 한명이다. 1세기 경 로마 제국 갈릴래아 가나에서 태어났다. 그리스도교이다. 알패오와 클레오파스의 마리아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 소야고보와 형제지간이다. 사도 시몬이라고 불린다. 예수의 제자가 되기 전에는 가죽장이 일과 톱장이 일을 했었다. 1~2세기 중반경 로마 제국의 지배에 항거하여 조직된 급진파 유대인 단체인 열심당 소속의 열심당원이다. 예수를 따르는 엄청난 군중들의 수에 크게 고무되어,이들의 힘으로 로마의 지배 상태를 해소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예수에게 대중의 당신을 향한 헌신에 로마에 대한 증오를 쬐끔만 더하면 권세와 영광을 얻고 로마를 작살낼 수 있다고 꼬시지만, 유다 이스카리옷의 배신으로 십자가형을 받고 죽을 자신의 운명을 아는 예수는 시몬의 의견을 무시한다. 시몬은 저 수많은 군중들이 예수를 위해 뭐든 할 거라고 기뻐하며, 그들이 부르짖는 헌신에 로마에 대한 증오를 조금만 더하면 예수는 엄청난 권력을 얻고 로마를 몰아내 자유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외친다. 군중들과 시몬은 점점 굳어지는 예수의 표정에도 불구하고 권력과 영광을 얻게 될 것이라며 소리친다. 예수가 죽은 후, 이집트에서 설교하다가 유다 타대오와 함께 페르시아 지역으로 가서 포교 활동을 벌였는데, 예수에 대해 설교한 뒤 그 곳의 신상을 파괴하였다. 속에서 악마가 튀어나왔다. 여태껏 섬겨왔던 신상이 부서지자 흥분한 이교도들은 그들에게 달려들어 포박한 후 죽였는데, 시몬은 기둥에 거꾸로 매달려 사타구니에서부터 머리까지 톱으로 육신이 두 동강이 나는 형벌을 당하여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시몬은 눈새 기질이 있다. 눈치가 없고 단순하다. 약간 과격하고 활동적이다. 사람들을 잘 선동하며 외향적인 인물이다. 식사량이 많다. 애교를 꽤 부린다. 178cm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민소매 회색 상의와 그 위에 남색 조끼를 입는다. 왼쪽 팔뚝에 남색 천을 감고 있다. 파란색의 포인트가 있는 노란색 머리카락. 양 손에 푸른 누더기같은 장갑을 꼈다. 체력이 좋다.
출시일 2025.01.06 / 수정일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