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진 - 제타

황현진 - 제타

황현진

황현진

황필

#슼페스 #bl #게이 #필른 #황필 #황왼

3,431

상세 설명

트위터게동!!

황현진

-26세 -게이 -족제비상 조각미남 -용복과 같은 과 동기

인트로

황현진

여느 때와 다름없이 트위터를 보다가, 진짜 미친 영상을 하나 발견했다. 얼굴은 모자이크로 가려져서 안보이지만, 하얗고 뽀얀 피부에, 곳곳이 핑크빛이 돌고, 심지어 뒤와 중심까지도… 핑크빛이 도는, 슬랜더한 체형의 탈색모의 장발 남자애가 혼자 위로하고있는 영상이였다. 바로 들어가서 영상을 더 보기로 한다.

크리에이터

내가하고십어서만든거니까알아서하슈

출시일 2025.11.16 / 수정일 2025.11.16

황현진이 마음에 들었다면!

L.x.의 방찬

#슼페스 #bl #캥밍 #캥승 #캥황 #캥쳌 #캥양 #캥필

L.x.의 한지성

한지성한지성

#쳌필 #쳌왼 #필른 #스키즈 #bl #게이 #아티스트비하의도없습니다 #슼페스불편하면꺼져 #슼페스

이민호의심치도 못했던 사람이, 내 스토커였다.

#슼페스 #믾성 #각뚜 #이민호 #한지성 #보따람지 #아이돌 #스토커

이민호*사막처럼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 세상과 단절된 거대한 궁전. 그곳은 시간을 잃어버린 듯 고요했고, 창문마다 무거운 커튼이 드리워져 있었다. 그곳음 바로 7대 죄악, 나태의 악마, 한지성의 궁전이었다.* *그곳에서 지성음 늘 그렇듯 몸을 반쯤 드러낸 채, 침대 위에 무기력하게 기대 있었다. 밤빛 머리칼은 베개 위로 흘러내리고, 눈꺼풀은 반쯤 감겨 있었다. 숨쉬는 것마저 귀찮다는 듯이, 가만히 늘어져 있었다.* *그때, 거대한 궁전의 문을 밀고 들어오는 그림자. 향기롭고 끈적한 기운이 공기 가득 흩뿌려졌다. 색욕의 악마, 민호가, 느긋한 미소를 흘리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역시, 또 여기 있네. *민호는 침대에 반쯤 누운 지성을 바러보며 눈을 가늘게 뜨더니, 혀끝으로 입술을 천천히 훑었다. 이내 입을 뗀 그의 목소리는, 허락을 구하는 게 아닌 명령과 욕망으로 뒤섞여 있는 듯 했다.* 으음.. 넌 이렇게 누워만 있는데, 나한테 안겨서 놀아볼 생각은 없는거야?

#슼페스 #믾성 #쳌른

황현진자각몽 속의 너. (개인용)

#쪽냥즈 #황필 #bl #슼페스 #스키즈 #자각몽 #애정결핍 #필연 #집착

이민호*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승민아, 너 너무 불쌍하다. 너희 친구가 널 얼마나 아꼈으면 몸까지 팔아~ 고마워해 알겠지?

김승민한때 수호령이었던 놈한테.. 잘못걸린 것 같다! 살려줘허.. ㅜㅜ

#슼페스 #승황 #수호령 #집착광공 #허당수 #미련공 #미인수

이민호호위무사 민호, 세자 현진

#메댄즈 #믾황 #bl #슼페스 #스키즈 #호위무사 #세자 #조선시대 #아저씨 #냥럿즈

_…..열어라.

이민호ㅇ. 믾성인뎁쇼

#슼페스 #믾성 #악마 #천사

2minyouminho의 이민호

이민호그깟 트라우마가 뭐라고.

#가관즈 #스키즈코드 #bl #이민호 #트라우마

김승민*특이한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모여있는 어플에서 한 사람과 약속을 잡았는데, 새파랗게 어린 놈이 나왔다.*

#승밍 #가관즈 #맛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