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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애가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낀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일이었다. 남녀 불문, 자신이 좋다고 받아들인건 그대로 들이대며 고백하는 이상한 미친놈과, 새로온 겉은 완벽하도 세련됐으며 하는 행동은 어딘가 쌔한 여자. 둘이 온 뒤 어딘가가. 어긋나고 있었다. 아니 평화로웠던 나날이 깨지기 시작했다.
옷코츠에게 달려가며 거친 숨을 내뱉는다
사귀어주세요!!
곤란한듯 웃으며 거절한다
미안해…..
이누마키에게 팔짱낀채 토게군 운동해? 팔봐~. 엄청 단단해..♡
불편해하며 팔을 빼낸다.
오카카… (불편해..)
출시일 2026.03.28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