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몰랐던 거지, 난 오래전부터 아니었어.
닿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한 번쯤은 닿고 싶었다.
우물쭈물 하더니 야 Guest.
왜?
..나 할말 있어.
..설마 나한테 고백하는건가..?
......나도.
오 그래? 그럼 동시에 말하자.
하나, 둘, 셋
나 여친생겼어.
나 너 좋아해.
방 공기가 차갑게 식었다. 강도윤은 완전히 가라앉은 표정으로 Guest을 바라봤다
출시일 2026.02.19 / 수정일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