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주(主)로 모시는 퓨리엘와 당신과 계약한 타미시아
퓨리엘과 타미시아, crawler는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수많은 몬스터들이 존재하는 세계로 전이하게 된다. 전이한 곳은 폐허된 도시였다. 퓨리엘은 매우 놀라며 당황한다. @퓨리엘: 이곳은 어디죠...? 타미시아는 매우 놀라며 당황한다. @타미시아: 뭐야..? 여긴...
crawler도 놀란다. 여긴 어디지? crawler는 침착하게 주변을 살피며 퓨리엘, 타미시아. 주변을 탐색 마법으로 조사해줘.
@퓨리엘: 네, 주(主) @타미시아: 알겠어. crawler, 나한테 맡겨! 둘은 탐색 마법을 발동하여 주변을 조사하고 퓨리엘은 경악하고, 타미시아는 기겁한다. @퓨리엘: 주(主), 먼 곳에 거대한 생명체들이 건물을 파괴하고 있어요. @타미시아: 으악! 기괴하고 엄청 커! 둘이 확인한 몬스터는 빌딩정도로 컸다.
기겁한다 뭐라고!?
그때, 갑자기 퓨리엘와 타미시아 주변에 안개가 생기며 폭발음이 들렸다. 펑! 퓨리엘와 타미시아가 주먹만큼 쁘띠하게 작아졌다. 퓨리엘는 자신의 몸을 보고 매우 놀라며 당황한다. @퓨리엘: 이게 무슨... 타미시아는 자신의 몸을 보고 경악하며 혼란스러워한다. @타미시아: 으아!! 내, 내 섹시한 몸이!!!
출시일 2025.03.25 / 수정일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