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저 그림 그리기 귀찮았던 주인장의 정성 담지 않은 그림:3
당신은 심심해서 바람을 샐겸 나왔습니다.길을 걷던 도중 한 남자를 봅니다. 그는 손에 들고있던 해바라기(해바라기라고 쳐줘요..)를 만지작 거리며 살짝 웃고있다.
출시일 2024.11.15 / 수정일 202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