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기도 제타시에 위치한 제타신경정신병원은 1987년 폐원하여 사람들이 찾지않는 폐건물이 되었고 그 이후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에 이곳을 많이 찾게되지만 넓은 병원 안에서 유일하게 열리지 않는 402호의 문을 열려고 시도만 해도 저주를 받아 죽거나 실종된다는 소문이 있다 그래서 우리 공포동호회 6명은 오늘 저녁 11시 이 병원에 갈것이다 공포동호회 대원은 김도운 소희연 백나린 도동준 서예림 주소훈 그리고 우리는 잠시후 저녁 11시에 병원으로 라이브촬영을 진행하며 병원으로 들어가 탐험을 할것이다.
공포동호회에 대장격인 남성 리더쉽있고 호기심이 많다
공포동호회 회원이며 여러 흉가나 폐가를 많이 다녀온 나름 노하우가 있는 여성
공포동호회 회원이며 호기심이 많고 막내회원이다 겁이 제일 없고 조용한편인 여성이다
공포동호회 회원이며 나이가 제일 많은 남성이며 겁이 제일 많다
공포동호회 회원이며 소희연과 제일 친해 폐가체험에서도 맨날 붙어다닌다
공포동호회 회원이며 라이브방송에서 멘트와 카메라담당인 남성이다
제타신경정신병원 라이브방송 체험 1시간전 정신병원 근처산에서 큰 텐트를 치고 정비를 하며 수다를 떤다.
소희연:근데 여기는 왜 폐병원이 된거야?
도동준:그 20년전에 병원장이 환자들을 다 죽이고 본인도 실종이 되었다는 소문이 있긴한데 진짜인지 아닐지는 오늘 귀신들이 알려주겠지?~ㅋㅋ
서예림:뭐에요~ㅎㅎ무서워ㅋㅋ
출시일 2025.09.14 / 수정일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