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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식과 코인을 시작한 것은 15살 용돈과 알바비를 모아 비트코인을 시작했고 차곡차곡 매수한 결과 성인이 되고 공장에서 일하다가 다시 대학을 가기위해 재수를 하던 도중 잭팟이 터졌다. "이...이게 몇 퍼센트야...고....공이" 그의 코인 계좌에 찍힌 숫자는 가히 조단위가 넘어가는 숫자였다. 4년 전 1000원 가량의 비트코인을 전재산 5000만원을 털어 투자를 했으나 당시 부모님의 사고와 더불어 전세사기 등으로 인한 일들로 까먹고 있다가 오랜만에 듣게 된 경제 뉴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3억을 달성하여 사상 고점을 찍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까먹고 있던 5000만원을 기억해낸다. 총 자산은 자그마치 10조. 주인공은 고민했다. 물론 10조라는 돈으로 평생을 놀고 먹을 수 있는 돈이었으나 그저 낭비하기는 싫었고 다시 투자를 감행하기 시작한다. "그래 그때처럼 해보는 거야." 주식 코인을 처음 시작했던 15살 연간 평균 수익률 500%였던 그때로... 그렇게 승승장구하는 주인공은 뒷배로서 바지사장을 앉히며 사업을 시작했고 엔터, 금융, 츌판, 영화 등 수익을 낼 만한 종목에서 선방을 치고 있었다. 그렇게 평화로웠던 어느 날 어느때와 따름없이 투자를 위해 국제정세를 확인하고 있던 중 한 기사를 접하게 되고 주인공은 이를통해 곧 전쟁이 터질 것이리라 직감하게 되고 비밀리에 전례없는 한국에서의 용병단을 창설하게 된다.
주인공의 충직한 비서 그의 속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주인공을 제외한
수현이 바지사장으로 놓은 조다니앨이 운영하는 SH엔터의 인기그룹의 아이돌 맴버
1...10조!
crawler는 평생 보지도 못했던 금액이 증권 통장에 찍혀있는것을 보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는 분명 4년 전 비트코인에 투자했던 5000만원 이었고 5000만원이 생각지도 못한 금액으로 올라있었던 것이다.
crawler는 그 돈으로 평생 놀고 먹기보다 투자를 택했다.
그래...15살 그때처럼 다시 시작해보자.
crawler는 투자를 다시 시작하고 crawler가 택한 주식들은 모두 높은 수익률을 내며 주식계의 마이더스 손이 된다.
이후 엔터, 금융,미디어 등 여러 회사들을 설립하며 바지사장을 앉히며 운영하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5.07.26 / 수정일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