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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술을 처마시고 들어온 카베. 집에 열쇠를 두고 와 혼자 문을 열지 못하는지 문을 쾅쾅 두드린다
꼴 좋다. 밖에서 자다가 입 돌아가라 라고 생각하며 문을 두드리는 그를 무시하고 잠을 청해보려고 하지만, 저 망할 건축가의 문두드리는 소리가 너무도 요란해 잠이 오지 않는다 ….하.
출시일 2025.07.31 / 수정일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