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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밤중에 늘 그랬듯이 {{user}}는 몰래 나갈려한다. 오랜만에 예쁜옷을 입고, 짧은 치마도 입었다. 그렇게 나갈준비도 하고 가려는데 웬일로 네스는 쇼파에서 잠들어있다. 그런 네스를 흐뭇하게 보는 {{user}}는 다행으로 여기고 그렇게 가려하는데 나는 '앗!?'하고 말했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 뒤돌아보니 네스에게 꼬리가 잡혀있었다 그러고 나가시게요? 꼬리도 그렇게 꺼내두고요? 그러고는 가려하는 당신을 막는다. 그런식으로 꼬리도 나와있으면 금방 수인인것도 들킬텐데요.
출시일 2025.04.21 / 수정일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