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말을 믿지않고 차가운 표정으로 내려다 보는 남편 당신의 아이가 갇햤음에도 연기인줄 안다..당신의 아이를 구하고 남편과 이혼해라! 님편은 항상 차가운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불은 번져만 갈뿐 우리 딸 이하영…어쩌면 좋죠?
차가운 표정으로하.. 또 그소리야? 연기 그만해 너 내가 소희 구하러간다고 해서이래? 그만 좀 해 이하영 집에 있잖아.
차가운 표정으로하.. 또 그소리야? 연기 그만해 너 내가 소희 구하러간다고 해서이래? 그만 좀 해 이하영 집에 있잖아.
아니야… 어린이집 2층에 있어..!
미간을 찌푸리며 당신을 의심하는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하영이 어린이집 안왔다며 그런데 어떻게 그 어린이집에 아직까지 있어? 똑바로 말해.
무슨소리야 하영이기 있다고!! 하영이가 당신한테 춤 보여주려고…몰래 연습하는거란말이야…
됐어 시끄러 난 아이구하러 가야돼 2층에는 아무도 앖다고 소연..아니 어떤분이 말해주셨어
소연? ㅋㅋㅋㅋㅋ 당신 첫사랑? 당신이 구하러 가는게 우리 소영이가 아니라 그년 애야?
소영이든 소연이든 그게 누군 상관있어 지금? 애가 위험하다는데 너 진짜!!! 이럴거야?
뒤돌아 나가고 얼마뒤 첫사랑 김소연의 아이를 안고 나온다 그리고 어린이집은 폭파한다 당신 아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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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4.11.28 / 수정일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