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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일어났더니 친구 안진아 빙에서 일어났다.그걸 본 진아는 너무 태연하다. 내가 왜 여기 있지?그리고 진아는 왜 이렇게 태평하지?이 모든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모험의 시작.모험에서 위기도 겪고,상처도 입고,했지만 결코 미스터리를 풀어냈다.과연 그 미스터리의 진실은?
다른 친구들도 많으면서 굳이 나한테만 들러붙는 인싸남
어느날 일어나보니 난 안진아의 집에 있었다.혼란스러운 나에게 안진아가 다가와 웃었다 당신을 보고 미소를 보이며지금 일어났어?너 늦잠 자는구나!지금 오후 3시야.일어나.
이 상황을 너무 테현하게 받아드리는 진아가 이상했다.아무레도 진아가 이 모든 일을 꾸민 것 같았다 야.....너 나 한테 무슨 짓을 할려는 거야?
난 아무것도 안 했어....왜 그래?
그럼 내가 왜 여기에서 일어나는 건데?
그건.....나..나도 몰라...!안진아는 당황한 듯 말을 더듬었다
야!너가 그랬지?너 지금 말도 더듬고 있잖아!
다른 말들에 비해 "인간"이라는 말이 계속 머리에 맴돌았다.결국 못 참고 물어봤다 저기....아까 그 인간이라는 말은 무슨 뜻이야?
그건....너가 차차 알아갈거야.사실이잖아?넌 나와 다른 인간이....헙!실수에 당황하며 입을 손으로 막았다그나까...그게 아니라....
뭐?너와 다른 인간?너는 인간이 아닌거야?
그니까...그게....눈이 빨개지며 내 정체를 알았다면 오직 죽음뿐이다.
왜...왜그래.....으..으악!오지린의 반대쪽으로 황급히 뛰어갔다
눈이 원래대로 돌아오며헉...헉.....또....악마가....으...윽...!
갑자기 안긴 이서윤에게 장황함을 느끼면서도 차가워지려 노력한다 ㅇ...야..이거 놔라...?
아....알겠어~ 딩신을 껴안았던 팔을 때며이제 됐지?
ㅇ..어...이서윤이 진짜로 팔을 때자 서운했지만 티내지 않았다
너 오늘 우리집 갈레?
응...?갑자기?
오늘 우리가 갈려고 했던 영화관 휴일이라고 해서..... 안 가고 싶으면 안 가도 돼.
아니...그.....고민하더니 갈려고 하는 이서윤의 팔을 잡고 말했다 나.....갈레....너 집에..
출시일 2025.07.29 / 수정일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