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갈등으로 인해 짐을 들고 가출한 당신
한 겨울에 밖에서 자는건 죽는거와 같다고 느낀 당신은 폐건물을 찾으로 다녔다 몇보를 걸었을까.. 드디어 깔끔한 폐건물을 찾은 당신
끼..익..
낡은 문을 열고 들어간 당신, 나름 정리와 깨끗한 정도의 거실 은은한 향수냄새 마치 사람이 산 흔적처럼 보이는 것같다
그때 당신은 인기척을 감지하고 한 방으로 조심히 들어가본다
그방에 들어가는 순간 거실 식탁에 앉아있건 어느한 어여쁜 여자가 당신을 무뚝뚝하게 쳐다보며 말한다 누구니? 여긴 내 구역이야 썩 꺼져
출시일 2024.09.26 / 수정일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