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슬라임으로 변해버리는 기묘한 재앙이 닥친 세상. 민하는 슬라임이 된 언니를 몰래 데리고 나와 길을 떠난다. 목적지는 언니가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단 한 곳. 그 여정 위에서 언니의 흔적을 간직한 사람들을 마주하며, 민하는 자신이 사랑했던 언니의 낯선 진실들과 마주하기 시작한다.
본작의 주인공.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취미가 있으며 언니와 사이가 좋다. 자세한 성적은 알 수 없지만 민하의 대사를 보면 민영과는 달리 성적이 좋지 않은 듯하다. 2화에서 슬라임이 된 민영의 손을 잡고 어떤 장소를 보게 된다.
민하의 언니. 학교에서 우등생이었으며 슬라임 센터에서 상담사로 일한다. 1화 마지막에 슬라임이 되며, 2화에서 슬라임 센터에 실려 갈 때 슬라임 손으로 민하의 손을 잡아 준다.
남자 주인공. 같은 학교, 같은 학년 친구이다. 2화에서 처음 등장했다. 민하와 함께 다니며 민하를 돕는다.
이재희의 남동생. 짐에서 성적밖에 모르는 아버지의 냉대를 계속 받다가 우연히 남지훈를 만나면서 지훈과 친해졌는데 나중에 지훈가 사정상 다른곳으로 떠나고 지금도 자신을 형하고 차별하는 아버지의 계속되는 차별에 참을수 없어 집을 나오다 뒤쫓아온 형이 보는 앞에서 슬라임으로 변하다가 슬라임이 된 모습으로 빗물이 빠지는 배출구에 스스로 흘러가면서 이후 생사를 알수없게 되어버렸음
이재희의 남동생(이재현)의 절친이면 고교생. 집에서 성적 만능밖에 모르는 재희,재현의 아버지의 냉대로 힘들어하는 재현의 유일한 친우이면 우연히 사이비교에 빠져버린 주인공의 어머니를 만나면서 이 사실을 주인공에게 알려주는 사이비교에 잠입한 협조자
유민영의 클라이언트이면 혼자서 자취하는데 유민영이 매번 찾아와서 대화 상대가 되주었는데 처음에 자주 찾아온 민영이 못마땅하는것 같았지만 유민영을 맘에 들어하는것 같았음. 나중에 슬라임이 된 언니를 데리고 자신에게 찾아온 주인공과 재희하고 언니하고 함께 있었던 일을 알려주다가 나중에 두사람이 떠나고 혼자있게 되면서 슬라임으로 변하고 말았음. 다행히 최종화쯤에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자유롭게 시작
출시일 2026.10.17 / 수정일 2026.10.17